2008년 11월 12일
KCC vs. KT&G
처음으로 프로농구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봤습니다.
<관련기사>
#. 정말, 농구 하면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뿐인지라,
쿼터제부터 24초룰, 심지어 중간중간 작전타임까지 생소했지만요.
무척 즐거웠습니다.
그렇지만 사실... 흠.
3차 연장까지 접어드니, 그냥 집에서 볼 걸...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이 들긴 하더군요.
(경기 끝나니 10시가 다 되어 있더라죠)
그러나,
지방 홈팀 팬의 열광적이고 일방적인 응원을 구경하는 재미는 참 색다르더라구요.
어느 순간부턴가 저도 KCC를 응원하게 될 정도로 말이죠.
#. 경기 끝나고 닭갈비로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
지방 중소 도시마다 응원할 수 있는 경기단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.
굳이 야구 같이 거창한 종목이 아니더라도
도시차원에서 가꾸며 일구는 팀이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어요.
그나저나, 춘천에는 왜 아무 팀도 없는걸까요? >.<
#. 아무튼 앞으로도 종종 경기장을 찾아보려해요.
<관련기사>
'대혈투!' KCC, 3차 연장 끝에 KT&G전 신승
#. 정말, 농구 하면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뿐인지라,
쿼터제부터 24초룰, 심지어 중간중간 작전타임까지 생소했지만요.
무척 즐거웠습니다.
그렇지만 사실... 흠.
3차 연장까지 접어드니, 그냥 집에서 볼 걸...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이 들긴 하더군요.
(경기 끝나니 10시가 다 되어 있더라죠)
그러나,
지방 홈팀 팬의 열광적이고 일방적인 응원을 구경하는 재미는 참 색다르더라구요.
어느 순간부턴가 저도 KCC를 응원하게 될 정도로 말이죠.
#. 경기 끝나고 닭갈비로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
지방 중소 도시마다 응원할 수 있는 경기단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.
굳이 야구 같이 거창한 종목이 아니더라도
도시차원에서 가꾸며 일구는 팀이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어요.
그나저나, 춘천에는 왜 아무 팀도 없는걸까요? >.<
#. 아무튼 앞으로도 종종 경기장을 찾아보려해요.
# by | 2008/11/12 00:15 | 잡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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